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바 카논 (문단 편집) === [[갓이터 2]] === [[파일:1tTjPN3.jpg|width=300]] ||본명(한글)||다이바 카논|| ||본명(일문)||台場カノン|| ||본명(영문)||Kanon Daiba|| ||코드네임||canon|| ||성별||여성|| ||연령||22세|| ||소속||펜리르 극동지부 제 4부대|| ||계급||상등위생병|| ||성우(일어/영어)||[[히로하시 료]]/[[켈리 월그렌]]|| |||||| '''사용 신기(오리지널)''' || || '''도신''' || '''총신''' || '''장갑''' || || · || 스벵갈리(スヴェンガーリー)[* 방위반 NPC의 신기는 2로 넘어오면서 고유의 컬러와 이름을 갖게 되었다. 만들어 보면 스킬셋은 무난하지만 탄환 유도 성능 삭제라는 무지막지한 스킬이 붙어 있다(...).] || · || |||||| '''사용 신기(어나더)''' || || '''도신''' || '''총신''' || '''장갑''' || || · || 신식총 타키리 醒(神蝕銃タキツ 醒) || · || [* [[볼그 캄란#s-4|스사노오]] 소재 신기. 어나더 신기의 컬러는 최종강화가 아닌 초기형의 컬러를 띠고 있다. 참고로, 스사노오의 별명은 '''갓이터 킬러'''다.] || '''블러드 아츠(오리지널)''' || |||||||| · || |||||||| '''블러드 아츠(어나더)''' || |||||||| · ||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인 [[갓이터 2]]에서도 오퍼레이터인 히바리와 함께 등장 확정. 코우타나 아리사가 주연급 조연이라는 걸 고려해 보면 엄청난 선방이다. 3년 후 라는 설정이라 나이는 '''22살'''이며, 그동안 크게 몇 번 터뜨렸는지 '''"오사 공주"'''라는 별명이 정식으로 채용되었다. 헤어 스타일이 [[포니테일]]로, 하의 복장이 [[타이즈]]에서 [[절대영역]]으로 변경되었다.[* [[마카베 하루오미]] 캐릭터 에피소드에선 다른 복장을 입고 나오는데 꽤 모에하다. ([[http://4.bp.blogspot.com/-waBxqgsEXd8/U0Fd11AYXwI/AAAAAAAAW20/p_AoXh0CtgQ/s1600/2014-02-23-121631.jpg|#]]) 이 복장은 [[카무이 히로|여주인공]]도 조합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설정 상 '''5년차 선배'''인데도 불구하고 실력이 전혀 늘지 않은 것 같다(...). 오사율 역시 개선이 되지 않아서 그 여자 밝히는 하루오미가 2의 주인공에게 교관 역을 맡기고 도망칠 정도로 심하다. 아무튼 이후 2편 주인공과는 교관과 학생으로서 만나게 되며, 주인공을 '교관 선생님'이라고 부르게 된다. 고참병이 이렇게 공손해도 되나 싶겠지만, 주인공은 극동지부에 입장하는 시점에서 이미 특수부대의 부대장이기 때문에 딱히 어색하진 않은 편. 덧붙이자면 주인공은 카논이 5년 선배라는 사실은 몰랐다. 전투 중 던지던 멘트들은 어조가 많이 바뀌었다. 전작이 흥분해서 내지르는 소리였다면, 2편은 목소리를 깔고 빈정대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전작이나 본작이나 전투하다 보면 피하느라 정신없어서 잘 안 들린다. 피격 판정이 더 넉넉해진 2편에선 더더욱 그렇다.] 이걸 반영했는지 2편에선 '''"아파? 아프지?"'''[* 결합붕괴 시]라거나, '''"어디가~? 도망치는 거야~?"'''[* 아라가미 도주 시] 같은 [[사디즘]] 듬뿍 느껴지는 멘트나, '''"자기 애들이 고통받는 꼴을 보고 싶은 거야? 취향 참 나쁘네~"'''[* 옌 치가 쵸우완을 불러낼 때] 같은 대사도 들을 수 있다. 정작 성능적으로는 오사율이 많이 낮아졌지만, 쓰는 탄종이 방사형이라 오히려 전작보다 더 실감나는 방해를 경험할 수 있다. 문서 상단의 영상 참고. 블래스트 사용자지만 오라클 리저브를 사용하지 못하는데, 캐릭터 에피소드를 진행하며 해금해줄 수 있다. '''자신의 신기와의 상성이 나빠 달 수가 없다고 들었다'''는 본인의 주장과 달리, 사실 그 빌어먹을 오사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 다른 갓이터들이 카논에게 오라클 리저브를 달면 같이 전투에 나가지 않겠다고 항의해서 하루오미가 릿카에게 변명 좀 해달라고 부탁한 것이 위 주장의 진실이다(...). --충전기 달아주면 더 쏴댈 거 아냐-- 정작 릿카 본인은 카논의 잠재력을 눈여겨보면서 '저 재능에 오라클 리저브를 달아주면 얼마정도 되는 전투력이 나올까?' 같은 궁금증을 품고 있었고, 카논의 간청을 받은 주인공과 의기투합해 카논을 의무병으로 재교육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회복탄만 장착해 쏘고 있으면 왠지 답답하다'''고 불평하긴 해도 의외로 시키는 대로 잘 따라온 카논에게 오라클 리저브를 달아준다. 결국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클리어하면[* 이 에피소드에서 블래스트에 대한 카논의 지론을 들을 수 있는데, 핀트가 좀 많이 어긋나 있다. 제4부대는 자신과 하루오미 뿐이니까 자신이 노력해서 발목잡지 않아야 한다며, 고화력의 블래스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오라클 리저브가 필요하단다. 맞는 말이고 실제로 블래스트의 사용법은 그런 식이지만 그 말이 [[의무병]] 입에서 나오면 아무래도 듣는 입장에선 뭔가 잘못된 느낌이 들게 된다.] 카논은 대오각성해서 오라클 리저브'''만''' 사용하면서 OP를 모아다가 한 방에 터뜨리는 블래스트 해방탄과 방사형 회복탄을 사용하는 오사 대폭감소의 카논이 된다. ~~사실 많이 쏘지 않으니까 오사가 줄어든 거다~~ 캐릭터 에피소드를 모든 컴플리트하고 미션에 데려갈 시 초반에는 대부분 오라클 리저브를 하기 때문에 오발이 심하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이 해방탄이라는 것이 '''착탄하면 사방으로 방사탄을 쏘는 탄'''이라 예전보다 더 도움이 안 된다. 확장팩에선 해방탄 스킬을 장착해야 해방탄을 쏘므로, '''절대''' 끼워주지 말 것. 나중에 '결의의 카논'이라는 어나더 캐릭터를 전투에 데리고 갈 수 있는데, 이쪽도 오사율이 낮고 오사시 대충이나마 제대로 사과하는 캐릭터. 미션 클리어 시, "오늘은 오차가 적었...을 리가 없죠... 죄송합니다." 하는 모습은 정말 감회가 새롭다. 리저브하는 일반 카논이 거슬리면 이 카논을 미션에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 원본과 달리 이쪽은 기본적으로 리저브보단 동료가 없는 곳에서 방사탄으로 공격한다. [[파일:attachment/다이바 카논/ge2ndbreak_canon.jpg]] 버스트와 2편 사이의 시간대를 다루는 코믹스인 2nd break! 에선 에밀과 에리나의 실전훈련 때 코우타와 함께 동행. 위의 대사를 내뱉으며 상큼하게 등장해 마구 쏴갈겼다. 이때 얼굴에 '''음영이 들어가 있어''' 더 무서워보이며, 신기를 쥐면 성격이 '''조금''' 바뀐다는 해설이 들어가 있다. --조금은 개뿔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